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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더 클래스> 2019.1.26 (토) 14:00 ~ 17:00 진행되는 강연쇼에서 공연을 하게되었습니다. 홍대 '팟빵홀'에서 이루어지는 본 강연은 60명만 신청을 할 수 있고 벌써 절반 이상 자리가 찼네요! 이하 내용은 강연에 대한 홍보문입니다. . . . .【프리미엄 강연쇼 – 2019년 신년 머니특집】 금융회사 멘토이자 스타강사 사경인 회계사의 ‘돈 버는 기술’과 국내 부동산 시장부터 해외 부동산까지 섭렵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스승 최황수 교수의 ‘돈 버는 부동산’이 최초의 콜라보 강연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해에 모두 부자되세요~~ ※특전1> 2019년 신년 복 선물꾸러미 참석자 전원 증정(20,000 상당) 특전2> AI스피커, 신간 도서 등 대박 경품행사 (행운을 잡으세요~) 특전3> 소울충만 머플리아토의..
2018.12.24 <곽수산의 매불 오프닝쇼>
<곽수산의 매불 오프닝쇼> 출연 (12.24)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월요일 점심 1시 30분에 시작되는 에 출연합니다. 는 2시에 시작되는 가 시작되기에 앞서오프닝으로 꾸며지는 30분간의 방송입니다. 지난번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직 정식으로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었는데요.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난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셈이네요. 이번에도 역시 세 곡의 라이브를 보여드릴 예정이고 세 곡중 한 곡은 커버곡을 준비했는데요.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이라서 "캐롤"을 라이브 할 생각입니다. :)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이니 만큼 날 것 그대로의 라이브를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머플리아토 - EP <The lonely street light> (2018.11.14) 2018년 2월 발매한 싱글 이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 '머플리아토'의 첫 EP 싱글 을 비롯하여 , , 이 포함된 이 미니앨범은어쿠스틱한 감성에 머플리식 특유의 가사와 멜로디를 녹여낸 따뜻한 앨범이다. 이미 여러 라디오에 소개 된 적 있는 과 더불어 과 역시다양한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은 곡이다.정규 2집을 발매 하기 앞서 선보인 이번 미니앨범 의 앨범 아트도'머플리아토'가 직접 그린 그림인데 100장 한정으로 제작한 CD를 한장 한장 직접 손으로 디지팩용 종이를 이용하여그리고 접고 오리고 붙여서 만들었다. 머플리아토 (Mufflyato) [The lonely street light] 머플리아토의 미니 앨범에 담겨진 네 가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본다면 그 속에서 누군가는 ..
Aisha Barrow - Better (2018.09.05) 어느날 영어 제목의 메일이 한통 왔다.스팸인가 싶어서 휴지통으로 보내기를 하려다 본문에서 눈에 띈 Mufflyato와 Remy Shand라는 단어...모르는 단어는 영어 사전을 뒤적이며 처음 부터 끝 까지 읽어보니캐나다에서 활동중인 뮤지션인데 '머플리아토'의 노래를 다 들어 보았고'레미 셴드'와의 콜라보 음원도 들어보았다며기회가 된다면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혹시나 해서 유튜브로 검색을 해보니 라이브 영상이 몇개인가 있었다.많은 고민이 있었다.하지만 결정적으로 오케이 하게된 이유는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라와 있던싱글 한곡 때문이었다. 요즘에 맞는 트랜디한 보컬은 아니었지만 나이에 맞지 않은 레트로하고 깊은 감성이 느껴졌다.한국과 캐나다의 12시간의 시차를 인터넷의 힘을 빌어 극복하며 편곡..
홍운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2018.06.26) 에 이어 두 번째 편곡 의뢰를 받아서 작업했던'홍운'의 는 사진 작가 '케이채'님이 작사, 작곡을 하여10년 전에 발매 되었던 동명의 곡인데,10년 만에 다시 리메이크하여 발매되었다. 영국의 팝 락 느낌의 편곡을 지향하며 만든 모던락이다.기타에는 '밴드 모리쉬'의 기타리스트 '김기미'님이 도움을 주셨다. 홍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홍운의 데뷔곡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가 재해석 되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사진작가 “케이채”가 2008년 작사, 작곡하고 홍운이 “마로”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던 데뷔 싱글곡이다. 홍운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인상을 받았던 이 곡을 다시 기획하고 [이별 예의]를 편곡했던 머플리아토가 재해석하여 발표한다. 이번 여름 ..
다화 - 27.28 (2018.06.15) 미대 출신 싱어송라이터 '다화'의 데뷔 싱글 의 프로듀싱 및 편곡을 맡았다.은 고속 버스의 좌석 번호로 옆에 앉은 여자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 목적지 까지 도착하는 동안 하는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어쿠스틱 기타 한대로만 하려고 했지만 3인조 어쿠스틱 밴드 느낌으로 편곡을 하였다. 미대 출신 답게 앨범 자켓은 직접 종이에 그렸다. 밤에 탔던 고속버스에서 만난 옆자리 이상형에게 느꼈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머플리아토 - 내가 살던 집 (2018.02.12) 2018년 첫 공식 활동인 싱글 은 그동안 홍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로컬에서활발한 라이브 무대 활동 중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곡들 중 한곡을 담은 앨범이다. 오래전 어린 시절, 가족들이 함께 살던 집을 추억하며 다시 찾아가 보니다른 가족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살고 있었다.그들은 그들 나름의 따뜻하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지...하며 만든 곡인데,추석에 쓴 곡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건반과 멜로디카에 '밴드 모리쉬'의 리더이자 키보디스트 '정명섭 (만식이)'님이 도움을 주셨다. 그 동안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8개의 싱글과 한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머플리아토'가 라이브 공연에서 보여주고 사랑받았던 곡들을 발표한다. 그 중 [내가 살던 집]은 어린 시절 살던 집에 대한 추억과 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