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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집

머플리아토 - EP <The lonely street light> (2018.11.14) 2018년 2월 발매한 싱글 이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 '머플리아토'의 첫 EP 싱글 을 비롯하여 , , 이 포함된 이 미니앨범은어쿠스틱한 감성에 머플리식 특유의 가사와 멜로디를 녹여낸 따뜻한 앨범이다. 이미 여러 라디오에 소개 된 적 있는 과 더불어 과 역시다양한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은 곡이다.정규 2집을 발매 하기 앞서 선보인 이번 미니앨범 의 앨범 아트도'머플리아토'가 직접 그린 그림인데 100장 한정으로 제작한 CD를 한장 한장 직접 손으로 디지팩용 종이를 이용하여그리고 접고 오리고 붙여서 만들었다. 머플리아토 (Mufflyato) [The lonely street light] 머플리아토의 미니 앨범에 담겨진 네 가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본다면 그 속에서 누군가는 ..
머플리아토 - 내가 살던 집 (2018.02.12) 2018년 첫 공식 활동인 싱글 은 그동안 홍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로컬에서활발한 라이브 무대 활동 중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곡들 중 한곡을 담은 앨범이다. 오래전 어린 시절, 가족들이 함께 살던 집을 추억하며 다시 찾아가 보니다른 가족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살고 있었다.그들은 그들 나름의 따뜻하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지...하며 만든 곡인데,추석에 쓴 곡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건반과 멜로디카에 '밴드 모리쉬'의 리더이자 키보디스트 '정명섭 (만식이)'님이 도움을 주셨다. 그 동안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8개의 싱글과 한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머플리아토'가 라이브 공연에서 보여주고 사랑받았던 곡들을 발표한다. 그 중 [내가 살던 집]은 어린 시절 살던 집에 대한 추억과 외로..
김기미 - 초인종 (2017.01.24) '홍운'의 에 이어 같은 달에 발매 된 '김기미'의 은'머플리아토'의 이 원곡이다.양평의 '김기미'님의 작업실에 자주 놀러 갔었는데 어느날 술을 마시다가 '내가 살던 집'을'김기미'님의 목소리로 해석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 다행히 '김기미'님도 이 곡을 맘에 들어해 주셔서 곧바로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어쿠스틱하고 잔잔한 원곡과 달리 '김기미' 님 만의 색채와 스타일로 탄생된 기억에 남는 부분은 뮤직비디오를 찍어보고자 카메라 한대 들고 몇 시간 만에 뚝딱 촬영을 했던 시간들이다. 김기미 다섯 번째 싱글 초인종 입니다. 머플리아토의 내가 살던 집을 김기미의 해석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추억이 많던 그 집의 찢어지고 밀린 장판과 다 해진 이불마저 기억이 선명하지만 고..
머플리아토(Mufflyato)-EP [The lonely street light] 티져(Teaser) 안녕하세요. 머플리아토 입니다. :) 11월 14일 정오 발매 될 미니앨범 [The lonely street light]의 티져입니다. 각 곡당 약 1분 씩 미리 들어 볼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번 미니 앨범에는 2018년 2월에 발매 된 싱글 [내가 살던 집]을 비롯, 신곡 세 곡이 추가 되어 총 네 곡으로 구성 된 앨범입니다. 100장 한정으로 판매 중인 실물 CD도 있으니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SNS 경로 중 편한 곳으로 쪽지나 메시지, 댓글로 의사를 알려주세요~! 한장 한장 직접 그린 그림을 핸드 프린팅 하여 자르고 접고 붙이고 포장까지 한 수작업 CD입니다. 가격은 7천원 입니다. 앨범을 구매하신 분들께는 메일로 MP3파일과 WAV파일을 보내드립니다. :) Facebook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