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모리쉬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기미 - 봄이 와 (2017.05.02) 2017년 봄, 밴드 모리쉬(Morish)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솔로 활동도 하고 계신 '김기미'님의 전작중맘에 드는 여러 곡들이 있었는데, 마침 봄이기도 하고 전 부터 즐겨 듣던 곡이기도 한 '봄이 와'라는 곡을'머플리아토' 식으로 재해석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의견을 물었다.'김기미'님도 승낙 하셔서 작업에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김기미'의 여섯 번째 싱글 는 원곡의 차분하고 서정적인 어쿠스틱 스타일의 곡에서좀 더 현대적이고 그루브한 팝으로 재탄생되었다. 건반에는 현재 '김경호 밴드'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 중인 '최재원'군이 도움을 줬다. ‘김기미’ 여섯 번째 싱글 [봄이 와] ‘경기미’의 첫 번째 EP [늘 곁에 있어] 의 타이틀 곡인 ‘봄이 와’를 김기미의 편곡과 프로듀싱이 아닌, ‘머.. 2018.11.23 강남구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