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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쉬

머플리아토 - 내가 살던 집 (2018.02.12) 2018년 첫 공식 활동인 싱글 은 그동안 홍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로컬에서활발한 라이브 무대 활동 중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곡들 중 한곡을 담은 앨범이다. 오래전 어린 시절, 가족들이 함께 살던 집을 추억하며 다시 찾아가 보니다른 가족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살고 있었다.그들은 그들 나름의 따뜻하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지...하며 만든 곡인데,추석에 쓴 곡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건반과 멜로디카에 '밴드 모리쉬'의 리더이자 키보디스트 '정명섭 (만식이)'님이 도움을 주셨다. 그 동안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8개의 싱글과 한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머플리아토'가 라이브 공연에서 보여주고 사랑받았던 곡들을 발표한다. 그 중 [내가 살던 집]은 어린 시절 살던 집에 대한 추억과 외로..
김기미 - 봄이 와 (2017.05.02) 2017년 봄, 밴드 모리쉬(Morish)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솔로 활동도 하고 계신 '김기미'님의 전작중맘에 드는 여러 곡들이 있었는데, 마침 봄이기도 하고 전 부터 즐겨 듣던 곡이기도 한 '봄이 와'라는 곡을'머플리아토' 식으로 재해석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의견을 물었다.'김기미'님도 승낙 하셔서 작업에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김기미'의 여섯 번째 싱글 는 원곡의 차분하고 서정적인 어쿠스틱 스타일의 곡에서좀 더 현대적이고 그루브한 팝으로 재탄생되었다. 건반에는 현재 '김경호 밴드'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 중인 '최재원'군이 도움을 줬다. ‘김기미’ 여섯 번째 싱글 [봄이 와] ‘경기미’의 첫 번째 EP [늘 곁에 있어] 의 타이틀 곡인 ‘봄이 와’를 김기미의 편곡과 프로듀싱이 아닌, ‘머..
2018.11.23 강남구청
2018.07.28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모리쉬 언플러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