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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2019.09.29 도봉산페스티벌2019
2019.07.19 도산 안창호선생님 기념관 버스킹
2019.05.19 남춘천역 버스킹 사진 - 이성희
2019.05.18 망원동 '서울함 버스킹' 사진 - 이성희
2019.02.18 강남구청 <행복 콘서트>
다화 - 27.28 (2018.06.15) 미대 출신 싱어송라이터 '다화'의 데뷔 싱글 의 프로듀싱 및 편곡을 맡았다.은 고속 버스의 좌석 번호로 옆에 앉은 여자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 목적지 까지 도착하는 동안 하는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어쿠스틱 기타 한대로만 하려고 했지만 3인조 어쿠스틱 밴드 느낌으로 편곡을 하였다. 미대 출신 답게 앨범 자켓은 직접 종이에 그렸다. 밤에 탔던 고속버스에서 만난 옆자리 이상형에게 느꼈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머플리아토 - 내가 살던 집 (2018.02.12) 2018년 첫 공식 활동인 싱글 은 그동안 홍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로컬에서활발한 라이브 무대 활동 중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곡들 중 한곡을 담은 앨범이다. 오래전 어린 시절, 가족들이 함께 살던 집을 추억하며 다시 찾아가 보니다른 가족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살고 있었다.그들은 그들 나름의 따뜻하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지...하며 만든 곡인데,추석에 쓴 곡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건반과 멜로디카에 '밴드 모리쉬'의 리더이자 키보디스트 '정명섭 (만식이)'님이 도움을 주셨다. 그 동안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8개의 싱글과 한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머플리아토'가 라이브 공연에서 보여주고 사랑받았던 곡들을 발표한다. 그 중 [내가 살던 집]은 어린 시절 살던 집에 대한 추억과 외로..
2018.11.23 강남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