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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그라피

머플리아토 - 짓 (2015.10.06) '머플리아토'의 여섯 번째 싱글 은 사랑하는 연인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들을 '짓' 이라는 단어로 묶어서 표현한 팝 뮤직이다.앨범 자켓으로 'Foolstar'님께서 손을 빌려주셨다.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손님이 없는 시간에 기타를 두드려서 드럼 비트를 만들고그 위에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 코러스로 편곡을 한 스케치 버전을 기초로 여러 세션분들의 녹음과 '윤갑열' 선생님의 믹스로 만들어진 곡. 가을과 함께 찾아온 머플리아토의 디지털 싱글 '짓'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기분좋은 노래말로 싱그럽고 사랑스런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머플리아토 - 봄의 너 (2015.04.17) 2015년 3월 11일에 발매 된 '함성훈'의 을 계기로 네 번째 싱글 부터 한동안LITTLEBOY RECORDS(리틀보이 레코드)를 통해 발매를 하게 된다. 키보드와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를 세션 연주자 분들의 녹음으로 작업이 되었다.앨범 자켓 디자인과 보컬 녹음도 리틀보이 레코드 녹음실에서 진행한 꾸준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표현해왔던 머플리아토. 봄을 닮은 연인과의 따스한 사랑을 노래한 싱글 앨범 로 설레는 고백을 하며 봄의 문을 활짝 연다.
머플리아토 - <Half Coma> (2014.07.11) 첫 번째 싱글 를 4월에 발매하고 3개월 후인 7월 11일에 두 번째 싱글을 발매했다.앨범 명인 는 꿈을 꿀 때 깨기 싫은 상태와 깰 수 밖에 없는 현실, 그 중간에 갇혀 있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단어로굳이 해석 하자면 반혼수상태 정도일까. 2014년도에 캐나다 출신 그 유명한 'Remy Shand'와의 콜라보로 사용되기도 한 'Half Coma'와 '쉬는 날' 이라는 곡을 수록한 두 곡짜리 싱글이다.자켓에서 느껴지듯이 마우스를 이용해 그림판에 그린 그림의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별한 점은,아소토유니온과 윈디시티의 전 기타리스트이신 '윤갑열' 선생님께서 기타 연주와 믹싱을 해주셨다는 것인데머플리아토와는 또 다른 뉘앙스의 믹싱이 좋다고 느껴진다. 음악이라는 마법적 매개를 통해 비밀스런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