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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 된 '머플리아토'의 일곱 번째 싱글 <너와 나의 오늘>
이 곡을 끝으로 '머플리아토'는 레이블 '리틀보이 레코드'와 이별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약 13개월의 공백기를 갖게 되기도 한다.
<너와 나의 오늘>의 편곡은 '트레숄드'라는 팀인데
'트레숄드'는 '머플리아토'와 기타리스트 '방호련'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편곡 그룹이지만
이 곡이 '트레숄드'의 유일한 넘버가 되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머플리아토는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새로운 시도로 도약하며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머플리아토의 신곡 “너와 나의 오늘”은 따뜻하고 사랑스런 노랫말과 멜로디로 겨울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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